왜이런소릴하냐면 결혼 23년되엇어도 돈으로힘들어서요
사업하다망한것도 아니고 남편일이 육개월하다놀다 그원인이컸지만
이상하게 내가나가서 돈벌어도 -성과급일경우- 다른여자는 돈을 버는데
운이안닿아서인지 한푼도 몫받고 상처받는일이 종종잇었구
그러다보니 난왜 인복도 돈복도 없는걸까 비관적생각이 들구요
지금도 여전 돈은없어요
인복도 그리 있는건 같지않구요
내가 최선을 다해서 그사람에게 열심히 했지만
다 나를 좋아하는건 아니라 요즘은 사람을 대할때도 다 내마음을 안준답니다,
배신당할가 두려워서이지요
쓰디쓴 배신감 맛보기싫거든요
각박한 새상에 돈문제로 힘든면 더힘들텐데
우리집은 돈이라도 쉽게 안들어오네요
궁굼한건~~
정말 돈도 운이따라야 들어오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