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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자 드디어 갑니다.


BY 홀씨 2009-09-08

올해 말이면 남자친구가 군대를 가게 된다...ㅠㅠ

 

고된 훈련에, 자주 볼 수도 없고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다...

 

하지만 엊그제 기사를 하나 읽게 되었다.

 

국방부 근무지원단!? 최고의 몸짱을 선발하는 미스터 근지단 선발대회가 열렸다는~~~

 

군대에서 열리는 대회가 뭐,, 이리 쉽게 생각할 수 있다. 나 역시 그렇게 생각했는데

사진 속의 장병들의 조각 같은 근육을 보고나니..^^

 

이렇게 군 안에서는 자신을 가꿀 수 있고,

 

이 외에도 농구․축구 같은 야외스포츠 활동, 건전한 여가 활동으로 장병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할 기회제공을 하고 있다고 한다.

부대 안에서 열리는 각종 대회나 행사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게 되면 포상휴가까지도 받을 수 있다니...

 

정말 일석이조인 듯싶다.

 

군대를 떠올리면 막연히 힘들겠다는 생각만 했지 군 안에서 이런 각종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는

 

생각도 하지 못했던 부분들이다.

 

짧지 않은 시간 동안 물론 힘든 훈련도 많겠지만, 그 시간 동안의 자기 자신을 위해서

 

신체건강, 정신건강 모두 이상 무!! 늠름한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사나이가 되어

 

 

돌아 올 거라는 확신을 갖게 되는 것 같다. 걱정되던 마음은 오히려 기대심을 갖게 하고,

 

남자친구의 활기찬 병영 생활을 떠올려보며 미소 짓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