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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은 어떻게 하시겠어요


BY 닥털스 맘 2009-09-09

 안녕하세요.. 입에 거미줄 칠것 같아서 글올려요...

 

집에서 살림만 하던 저는 약 1년 전 직업학교에서 컴퓨터 관련 자격증을 따고 취업을 하게됩니다.

 

 예를 들면 광고지.. 명함 이런것들을 만드는 사무실에요...전에도 그런일을 하고 싶었던 차에 잘되었다고 생각을 했지요.

 

그런데 나이도 있고 결혼한 저에게 광고회사는 자리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택배와 인쇄를 동시에 하고 있던 사무실에

 

취업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거의 인쇄일은 접고 택배만 하고 있습니다.

 

관두고 싶은데 그래도 제가 두가지일을 하고 있어선지 다른 사무실보다는 급여가 많습니다.

 

 이나이에 또 취업을 하고자하니 답답하고 그렇다고 내가 원하지 않는 일을 계속하자니 그것도 내키질 않고 ...완전

 

죽을 지경이예요. 사무실에 다른 직원이라도 있으면 그래도 시간이라도 가고 상의라도 할텐테

 

 여기는 저 밖에 근무하지 않고 ...

 

관두고 싶은데 응원에 말씀 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