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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어나고파~~


BY 탈출 2009-09-10

남편 하는일을 같이 하고 있다. 직원을 쓰다가 보내고 대신 일을 한다. 그동안 적자였다 지금도 그렇다

내가 하는 일이 비중이 많은 일이다. 남편도 그렇겠지만 하루하루가 스트레스다. 일이 있어도 걱정 없어도 걱정

어쩔때는 도망가고 싶다. 안하고 싶다. 남편을 원망한다. 사업은 아무나 하는것이 아니다. 우리 남편은 사업을 하면

안되는 사람. 직원들한테 독하게도 못하고 끌려다니다가 몇년을 적자로 나가다가 나중에 나를 앉혀놓았다

우울증과 스트레스~내 기분과 상관없이 웃어야하는 일에서 오는 스트레스~ 장부를 쳐다보는 남편도 밉고~내가 얼마나 스트레스 받는지 알다고는 하는데~ 탈출하고 싶다 휴가 여행 못간지도 몇년째~삶이 지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