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시아버님이 한달저 전립선암 수술하시고 얼굴이 반쪽이 되셨어요
다행히 초기여서 예후는 좋아요
연세가 76세구요'어제 찾아뵛는데 정말 안되보여서 ...
어머님하고 단둘이 사세요
자식들 하고 같이 사실형편은 다 안되구요
문제는 어머님이 전혀 살림을 안하세요
따뜻한 국물도 없고 제대로 된 반찬도 없이 환자가 밥을 먹으려니 밥맛이 나겠어요?
어머님도 연세는 있지만 수족쓰시는데 왜 따뜻한 밥한끼 제대로 못해드리는지..
맨 아버님 원망만 하시고 ..젊으셧을때 일로 ...
지나간 일에 연연해서 아버님을 엄청 미워 한답니다
제가 보기엔 어머님이 잘못해서 그런건데...
암튼 멀리서나마 아버님께 뭘 해드리고 싶은데...
사골,기름진 음식은 드시면 안된데요
세끼 식사만 제대로 차려드려도 해결이 될텐데 그렇치 못한 상황이니
무엇으로 기력을 찿을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