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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이 너무 쇠약해져서....


BY 전립선암 2009-09-14

저희 시아버님이 한달저 전립선암 수술하시고 얼굴이 반쪽이 되셨어요

다행히 초기여서 예후는 좋아요

연세가 76세구요'어제 찾아뵛는데 정말 안되보여서 ...

어머님하고 단둘이 사세요

자식들 하고 같이 사실형편은 다 안되구요

문제는 어머님이 전혀 살림을 안하세요

따뜻한 국물도 없고 제대로 된 반찬도 없이 환자가 밥을 먹으려니 밥맛이 나겠어요?

어머님도 연세는 있지만 수족쓰시는데 왜 따뜻한 밥한끼 제대로 못해드리는지..

맨   아버님 원망만 하시고 ..젊으셧을때  일로  ...

지나간 일에 연연해서 아버님을 엄청 미워 한답니다

제가 보기엔 어머님이 잘못해서 그런건데...

암튼 멀리서나마 아버님께 뭘 해드리고 싶은데...

사골,기름진 음식은 드시면 안된데요

세끼 식사만 제대로 차려드려도 해결이 될텐데 그렇치 못한 상황이니

무엇으로 기력을 찿을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