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올케랑 초등조카랑 10년가까이 같은교회를 다녔는데 어느날 갑자기 올케가 그교회를 안가고 다른교회간다고 했다네요 연세가 80가까운 엄마가 쇼크를 받으신거 같아요
10년 다니면서 너무 즐겁고 행복하게 다니셨는데 갑자기 그교회에 안간다고하고 교회에는 아무 말도 하지말라고 하더래요 다른곳으로 옮기면 먼저교회에서 못살게 한다구 엄마는 아직 그 교회다니시거든요
전도사님 목사님 집사님들께서 며느님은 왜 안나오냐고 그러나봐요
올케가 그교회에서 작년에 집사가 됐거든요
전 종교가 없는데 우리 올케가 얼마전부터 마귀얘기를 많이해요
무슨일 있으면 마귀에 걸려서 그렇다고 누구네 무슨일 있으면 마귀때문에 그렇다고
엄마가 일요일날 교회갔다 갑자기 몸이 안좋아서 그냥 집으로 오셨거든요
그랬더니 마귀가 자기 다른교회가니까 그런거라고 기도 많이 한다고
저도 주위에 교회다니는 친구많은데 한번도 이야기 하면서 마귀가 어떻고 그런얘기는 안하던데
교회 선택에 문제 있는게 아닐까 걱정이 됩니다
이미 올케는 그 교회 신자가 다 된거 갔아요
예전엔 교회보고 다니냐고 하나님 말씀 듣고 다닌다고 했는데
좀 걱정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