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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된다고 했더니.. 결국은 사버렸네요 ..


BY 어쩔수없지. 2009-09-16

전자기기에 워낙 욕심이 많은 남편 때문에...

한 몇달은 잠잠하다 해서 ..

안심하고 있었는데

결국 어제 또 그 전자기기 욕심이

발동하고 말았습니다.

퇴근할 때 손에 뭘 하나 들고있길래

봤더니..

캠코더를 사왔더라구요...

그렇게 안된다고 안된다고 했는데..

휴... 소니캠코더 씨엑스500인지뭔지...

새로나온거라 꼭 사야됐다고..

그래서 그냥 몇 달전에 산

캠코더는 중고로 팔기로

서로 상의하고

이번에 산 캠코더는 그냥 쓰기로 했습니다..

6개월 무이자 할부로 끊은거라.

뭐 어찌할수도 없고...

휴..... 전자기기욕심..

나이가들면 좀 없어지지않을까했더니

그렇지도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