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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게 중독...


BY 부끄러운엄마 2009-09-17

 

며칠전 아들방을 정리하다가 컴퓨터에서

그 야동 이라는 걸 처음 접했습니다

그런데 저도모르게 이걸 삭제하지 않고 틀어보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삭제하면 아들내미가 왜 자기꺼 건드렸냐고 또 뭐라하겠지

뭐 이런 생각도 있고 했는데

이게 또 보고 싶어지고 그럽니다

 

세상에 저같은 엄마가 또 있으려나요

괜히 남편 얼굴 보기도 민망하고 아들은 물론이구요

아들이랑 웬지 정신연령이 같아지는 것 같고

괜히 죄책감...이런게 듭니다

 

 

그냥 제 자신이 너무나 한심에서 글 한번 올려봅니다

비판은 하지 말아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