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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속상해


BY 나나 2009-09-22

모두 내 맘 같지 않은가봅니다.

모두 모두 잘 지내면 좋을텐데 말이죠

동서 사이 잘 지내면 친구 이상으로 좋은 관계가 될텐데

시어른들의 잘못된 편애로 인해

사이가 종종  나빠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른들은 막내라고 아기 같이 곁에두고싶으신가봅니다.

어른들은 막내라고 아무것도 못할것이라 생각하시나봅니다

하지만 모두 자기 살림하는 사람들이니

못하면 얼마나 못하고 잘하면 얼마나 잘 하겠습니까?

옆에 끼고있으면 되는줄아시는 시어머니

그 곁에 같이 춤춘 동서

누구는 손님이고 누구는 부엌데기취급했네요

하지만 지금 어머니 돌아가시고

동서 집에도 잘 오질 않습니다.

할아버지 혼자 계시는데도

신랑하고 아이들만 보내고 말입니다.

어찌 생각해야하나요

어머니처럼 저도 그래 그래 우리 막내며느리해야하나요>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