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지... 아침에 아이학교가고 남편 회사가면 바로... 시작되는 나의 게으른 일상
티비보다가 인터넷 하다가 아이오면 대충 과일주고..
저녁도 대충... 것도 힘들면 시켜먹고..
아침일찍가는 남편한테는 과일 몇조각..
하루하루 시간을 버리고 있어요...
아무 의욕도 없구.. 나가는 것두 귀찮고... 음식물 쓰레기도 버리기 귀찮아서
3~4일씩 밀리구... 냄새....ㅎㅎㅎ
청소도 잘 안하고 대충 대충....
아... 이런 나한테 자꾸 자격지심이 생기나봐요
별거아닌소리에 발끈하기도 하구요
어떻하면 이런 생활에서 벗어날수 있을까요?
일단 식구들한테 미안한데...
잘 안되네요...
가끔 그런생각을 하는데...
제가 어릴적에 엄마는 밖에나가시구.. 아빠가 실업자였거든요..
기억나는 모습이 늘 소파에 누워서 티비노는거...
누워있는 모습... 그런모습이였는데... 지금에 제가 그래요...
대물림일까요?
아이한테 미안해요....
몸도마음도 황페해지는것 같구...
따끔하게 혼나야 겠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