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늘 모법생으로
대학도 조기졸업으로
학교에서 외국도 보내주고 늘 장학금 타며
집안 에 많은 보택을주며~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조기졸업해
대기업 취업해 적성에 아니마져~
않다닌다며 늘 입버릇처럼 하더니
1년 6개월 퇴사로
울며 다니기싫다고
다니지말라고
제가말하였습니다
일자리 찻아보고 그만 둬야지?
어느날 갑자기퇴사를하여
전 속으로 당황 하였으나
내색을 아나하였습니다
희망이절망으로 ~
우리 나라 현실은
대학교 조기졸업해도~
내려오는 나라 풍습이
돈 빽이 있어야 한다고
아이말이?
가슴이너무 아파 옵니다
밥먹는 자리에~
일차리 찻아야지 하는소리만 하면
우울증걸여 (자살 ) 한다고 위협을 하며~
부모로써 해준게 모있야며~
1년 8개월 백수로 사는 아이를 쳐다볼때마다
마음을 알수가없습니다
아르바이트해가며 번돈으로 (배냥여행)을하던 아이
학교에서 추천해줘 번돈으로
해외여행가던
그좋던 마음은 어디로 ~
부모속을 이리 마음 아프게 하는 우리아이
모라고위로를 해주어야 합니까?
답답해 미약한 글 올립니다
다커 성인이 되어 가슴 아프게하는아이 ~
아이는 늘 모법생으로
엄마인 난 늘 희망의끈으로 여기며
바라보며~
전 지금도 아이를 믿습니다
자식이기전에 전 우리아이가제인생에 의지를 하며 사는것같습니다
아휴~부모 노릇하기 너무힘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