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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실업~백수


BY 복순 2009-10-15

아이는  늘 모법생으로

대학도  조기졸업으로

학교에서  외국도  보내주고   늘 장학금  타며

집안 에 많은 보택을주며~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조기졸업해

대기업 취업해     적성에 아니마져~

않다닌다며  늘 입버릇처럼   하더니

1년 6개월  퇴사로

울며 다니기싫다고 

다니지말라고    

제가말하였습니다 

일자리 찻아보고  그만 둬야지?

어느날     갑자기퇴사를하여

전 속으로 당황 하였으나

내색을 아나하였습니다 

희망이절망으로  ~

우리 나라 현실은 

대학교  조기졸업해도~

내려오는  나라 풍습이

 

돈  빽이 있어야  한다고

아이말이?

가슴이너무 아파 옵니다

 

 

밥먹는 자리에~

일차리  찻아야지  하는소리만 하면

우울증걸여   (자살 )  한다고 위협을  하며~

부모로써 해준게 모있야며~

1년 8개월 백수로  사는 아이를 쳐다볼때마다

마음을  알수가없습니다

아르바이트해가며  번돈으로   (배냥여행)을하던 아이

학교에서 추천해줘   번돈으로  

해외여행가던

그좋던 마음은 어디로 ~

부모속을  이리 마음 아프게  하는 우리아이 

모라고위로를  해주어야 합니까?

답답해   미약한 글 올립니다

다커 성인이 되어   가슴 아프게하는아이  ~

아이는  늘 모법생으로  

엄마인  난  늘 희망의끈으로 여기며 

바라보며~

전 지금도 아이를 믿습니다

자식이기전에   전 우리아이가제인생에  의지를 하며 사는것같습니다

아휴~부모 노릇하기  너무힘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