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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제발


BY 불법조리사 2009-11-10

지난주 수욜 7번째 셤 을 봣다

대기실에서 준비하고 잇는데 셤 진행요원이 전에 본사람이다

혹 알아볼까 챙피해서 마스크를 위로올리고 눈 에 들어오지 않는책에

얼굴을 파뭍는다

 

번호를 받으니 4번이다

뭐야....셤 보는회차도 40회 내나이도 40 셤 보는날도 4일 번호도 4번,,,,

죽으라는 거야 살라는거야......

 

셤 장에 들어가니 이번 과제는 오징어 뽁음과 무생채....

재료를 정리하면서 순서를 생각한다

드뎌 시작 ,,,

이놈의 오징어 껍질은 왜 빨리 깨끗하게 안벗겨 지는지...

칼집을 0.3으로 일정하게 넣어야하는데 왜 뒤로 갈수록 간격이 지맘데로 가는지..

손아 칼아 나좀 도와줘....맘 속으로 소리친다...

15분 남앗습니다.

이말은 듣는순간 내손은 심각한 수전증 환자가 된다

그렇게 50분의 시간은 끝낫다...

 

끝나고 책을 보니 순서도 양념비율도 어느정도 맞은것 같아 자신감이 생겻엇는데

시간이 갈수록 잘 못한것만 생각나고 좌절모드다

이번주 목욜이 발표날 인데 시간은 왜이리 더디게 가는지...

일주일이 1년 같다

이번 셤 으로 한가지 얻은건 불면증이다..

낼 아침에 5시에 일어나야하는데 지금 1시 20분이다

 

제발 이번엔 꼭 되어야하는데....

하느님 부처님 애수님 하늘에 게신 아버지...도와주세요.....제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