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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과 <친정>에 대하여...


BY 헤린 2009-12-11

아컴이 아름다운 아줌마 회원들이 주체가 되어 아줌마들의 삶과 의식을 주된 모토로 꾸며지고 있는 싸이트가 맞다면,

대상들에 대한 호칭은 아줌마가 주체라는 전제 하에 남편과 남편의 친족을 존중하는 의미로 시집보다는 '시댁'이라 함이 예의를 갖춘 표현을 쓰는 것이고, 아줌마가 주체인 상태에서 아줌마 스스로의 본가를 스스로 불러야 할 때 '친정'이라 호칭함은 어떤 비하의 의미도 담겨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타인이 누군가의 친정을 호칭할 때는 친정댁, 본가, 처갓댁...굳이 사전에 나오지 않는 단어라 할 지라도 상대방을 존중하고 있음을 표현할 수 있는 단어를 선택하여 쓰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