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컴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오늘은 날씨가 많이 춥다고 해서 아이들 학교에 보내놓고 외출은 접고
이렇게 컴 앞에 앉아 봅니다.
이제 2주정도뒤면 올해도 다 가네요
님들께는 어떠한 한해를 보내셨나요?
엊그제 새해를 맞이한것 같은데 시간이 참 빠른것 같아요
저는 올 한해 많이 울었던것 같아요
물론 행복했던 시간도 있었구요..
아이들과 몇년을 떨어져 지내다가 이제 같이 살기 시작한지 한달이
조금 넘었어요.가정사로 인하여 아이들을 제대로 챙기지 못해서 지금부터라도
엄마노릇 잘 해보려구요
저는 아이가 셋입니다.
중1,초등5년 그리고 6세
아이들 학습이라던가 정서적인 면이라던가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할런지 사실
밑그림이 그려지지 않습니다.
한달동안은 이야기를 많이 나누며,맛있는음식 해먹이고,위생면에 주력 했구요
이젠 공부와 정서적인 부분을 채워야 할 시기인것 같은데요 사실 학교에 다니는 두녀석
공부가 영 바닥입니다. 기말고사 점수를 보니 수학,과학등 45점 ,50점 그렇구요
아이들은 학원을 다니지 않고 있지만 앞으로는 학습지나 학원 등도 알아 보려구요
둘째아이는 정서적으로 학교 담임선생님이 아이를 신경정신과에 데려가 보라고 하시네요
사실 내 아이가 신경정신과에 갈 정도라는걸 저는 아직 인정하고 싶지 않거든요
얼마전부터 담임선생님이 학교에 오라고 하시지만 저는 학교에 갈 엄두가 나질 않아서
차일 피일 미루고 있어요 저 겁쟁이 엄마죠...
저 사는 형편은 그리 넉넉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몸은 건강하니 열심히 일해서 세아이들 예쁘게
잘 키우고 싶은데요 우리 아컴 님들 저한테 아이들 공부에 관한 거라든가 양육에 관해서 조언 좀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