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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된 삶 ~말하면 다아는 우리집구석


BY 복순 2009-12-18

선택된삶도

포기하며 사는

나?

말이 선택이지

지금도

난 원망으로산다

용서를해야

포기하며

아니

복수를해야하나?

말하면

다아는 우리 집구석 인간들

재단에

전화하니

그미친년

동생도

모르나

화가나?

이건모

피는 천륜  이라고

지금 이순간도

그인간들 잘처먹고 잘살지 모르지만 ~

하늘 아니 하느님께서는 다아신다

울며 불며

난 하느님께 기도해보며~

어찌 이일이

용서로 화해하며

지루하고 답답해

오늘도

뇌속에 기억을  지우며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