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 사십넘어 할수 있는일 별로 없다는거압니다.
그나마 다니는곳이 5일근무에 출퇴근확실한거 장점입니다.
월급은 실제수입 50~60정도로 애들 학원비정도 번다고 생각함서 다닙니다.
다른거 전혀없구요. 복리후생은 아예 생각도 못하구요.
그런데 하는일이라는게 사람관리라 지치네요.
회원들이 내는 돈으로 굴러가는 곳이라 돈냈으니 대우해줘야하고...
밑에 사람들은 여기저기 뭐안주나하는식이구요.
그러니 오너 머리가 복잡하죠. 그옆에서 지켜보는 저는 안타깝지만 저도 지치구요.
생산직을 몰라서 그러는지 몰라도 몸은 힘들어도 맘편하게 생산직이 나을까싶기도하네요.
전업주부가 왜 이리 부러운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