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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그렇게 살지 말라고 썼던 사람입니다.


BY 이해할수 없어 2009-12-19

하도 속이 터져서 다시 글올립니다.저번에 글올린 사람입니다.언니가 두번이혼후 두번째남자랑 연락하고 그 두번째 남자가 술먹고 전화해서는 다른 놈이랑 집에 왔냐면서 집에 찾아와서 불지르겠다고 술주정 부렸다는 글을 올렸던 사람입니다.

며칠전 첫째한테 전화가 왔네요.형제들하고 다음주 토요일에 망년회 한다고 연락 받았냐고 ....

그래서 받았다고 했죠.전화도 받고 싶지 않았는대 그래도 핏줄이라고.....

그런일 있고나서 일주일동안은 속이 상하고 화도 나고 연락하기도 싫더라구요.그래서 연락안하고 있었더니 몇주후 내핸드폰으로 전화를 했는대요.그래서 내가 입바른 소리좀 했네요.

"이혼 했으면 연락 하지 말아야지 의처증 그리고 살림 못한다고 헤여졌으면 연락 하지말아야지.왜 연락하냐?그렇게 집에 와서 불지른다고 하는 인간을 무슨 정이 남았다고 그러는 건지 난 이해할수 없어"

첫째하는말 "나도 연락안하고 싶은대 그게 잘 안됀다.내년4월에 이사가니까 그때는 집도 안 알려주고 집전화번호도 안알려주고 끈어버릴거야.당장은 끈어버리기가 어려워"

난 이해할수가 없었습니다."그래서 내가 그랬죠. 왜 그러고 살아.항상 언니는 지금까지 끈고 맺음도 없이 살았잖아.솔직히 언니같은 사람 이해할수가 없어.연락하기도 싫은대 그놈에 핏줄이 뭔지 그래도 핏줄이라고 연락이 와서 내치지는 못하지만 솔직히 너무 이해할수 없어.언니란 인간 말이야"그랬더니 하는말이 "난 왜 남자복이 없을까 다른사람들은 남자복도 많아서 남자가 벌어주는 돈으로 먹고 살고 자식 키우고 하는대 말이야"  "남자보는 눈이 없는 자신을 탓해 남자복이 없나 있나를 탓하지말고"그렇게 말하고 싶었지만 충격먹을것 같아서 그냥 속으로만 말했죠.

그리고 나선 "언니 얘기 세째언니한테 말했어.근대 이해할수 없다네 그리고 어떻게 집을 알았지 하는거야"그래서" 첫째가 알려주었겠지 했지".그랬더니 이해할수 없다고 언니지만 창피하다고 하네.그랬더니 목소리가 기어들어가면서 왜 세째한테 말해서 챙피해 그럼 그런 행동을 하지 말았어야지.그래 좀더 자신에 대해서 생각좀 해봐 그랬습니다.

그때 댓글 달아주신 분들 남자문제 형제들이 간섭한다고 해서 뭐 달라지는거 있겠냐고 그냥 자기가 알아서 하게 내비두라고 했지만 그런꼴을 보고 있으려니 화가나서 그런 언니라는 인간 앞으로 보고 살아야 할지 정말 피곤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