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522

눈에 미끄러져서 코가 부러졌네요


BY 곰도리 2009-12-30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글을 씁니다.

 

살면서 눈에 미끄러져 넘어진적은 있었어도 이렇게 병원신세 질 정도로 넘어진게

황당하기도 하고 어이도없고...억울하고..

그냥 적어봐요.

 

다행이 직장생활을 하지않고 집에서 부업을 하고있어서 금전적으로 타격은 없는데

아프기도하고, 속상하기도 하고 기분이 이상하네요.

 

다른보험으로 바꾸려고 하면서 있던 보험 해약을 해가지고

보험금도 못타는데 왜그랬을까요;;

다칠일이 없다고 생각해서 그랬던거 같아요 생각이 짧았나봐요 ㅠ

 

울 여보는 괜찮다고 위로해주는데

그냥 제 맘이 속상합니다.ㅠㅠ

내일 입원하러 갑니다..

새해를 병원에서 보내겠네요 ㅎㅎㅎ

 

모두들 눈길 정말 정말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