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상해서 올린것은 아니구요.
보험관련 문의입니다.
전에 tv보니 생각나서 그러는데요. 전에 자영업을 했었는데
보험아줌마가 와서 보험들라고 하길래 내꺼랑 남편꺼를
들었었는데 남편꺼를 계약하면서 남편이 가게에 잘 없어서
남편싸인을 정확히
남편이 직접 싸인을 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어떻하죠? 몇년이나 지났는데...
tv에서 말한것처럼 지금이라도 보험사에 들러 싸인을 하면 될까요?
경험있는분들 말씀해주세요. 아주많이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