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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적은~


BY 코스모스꽃 2010-01-06

새해엔 좀더 열심히 일을 해서 돈을 많이 벌자고 나하고 약속하고 다짐했었다.

그런데 벌써 꾀가 날려고 하고 약속의 의미가 자꾸 희미해진다.

아침마다 오늘은 좋은하루, 오늘은 잘하자라고 출근하지만 일하다보면 편해지고 싶고 딴짓하고 싶고 ...

일은 만들어서 해야 하는데 할려고 하면 일이 많은데...나태해지는 나를 일으켜세우기위해 이 글을 쓴다

가끔 들어와 이 글을 읽고 나자신에게 다시 약속을 해볼려고... 여기서 무너지면 정말 힘든 상황이라

하자 하자 잘하자 더 멋지게 이제 잘할수 있잖아!!! 1년만 미치도록 일을 해보자!!! 아자아짜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