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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바람일줄은~~~


BY 힘든여자 2010-01-10

작년남편에바람으로  ..법원까지가고  난리났던사람입니다

결국이혼은못하고...새출발하는맘으로  이사까지  했습니다

 

늘 하루하루 조마조마 하는맘으로살고있었습니다

 

남편이 성병이걸려  나한테도  옮겨왔을때도..울애들과 내가  살아가는이유만  생각했습니다

남편을 돈버는기계로생각하자..수없이  다짐하며  못먹던  술도 마셔가며.날 위로하며..

 

나중엔  좋은날이  오겠지..아님 애들키면  그때 도장찍으면  되잖어..내맘다스리며 남편한데 기본적인도리만하고  .

 

정을  안좋습니다

울친구가그러더라구요

 

야..너 .니남편한테 ..정 뗄려면 잠자리부터  하지말라고..

나두그러고는싶어지만...울집남편   잠자리좋아합니다

 

밖에나가 ..풀텐데  그걸  보면서 어찌..한집서  살랴...이건아니다

저도  다시  예전처럼은아닐지라도  화목하게살고싶어습니다

 

며칠전  일이터졌습니다

거의매일 이혼한친구랑 새벽까지  술먹고  돌아다니드라구요

불안불안해ㅛ습니다

 

  자정12시넘어서  문자가왔다

이날남편은 그이혼한친구랑 술한잔하고 자정못되서 들어와  자고있다

 

바로  또한통에문자가왔다

딸애가  친구랑  문자하는줄알고 .늦은시간에  문자한다고  내가  혼내는중...엄마  나아닌데요  한다..

 

   나도아닌데..남편한테온거이다

심장이  콩닥콩닥거렸다

제발여자는아니겠지 열어봤다

한통에문자엔..0만있었다   두번째문자엔  아무것도  없었다..내심장이  작년여름 음성발칵되을무렵처럼  똑같이

바들바들 온몸이  떨려왔다

침착하자...침착하자..난 남편핸폰으로  남편이보내는것마냥..누구셔요..ㅋㅋ보냈다  바로왔다  문자내용은  700 201이라는숫자만떳다

 

분명여자였다..어떤사이길래  야밤에 암호를보낼까??이시간에남편이 밖에있는줄알고  사인을보냈나부다했다

남편핸폰으로 이여자한테전화했다..술잔뜩취해서 ,,애인한테걸때마냥 여보세요한다...당신누구세요 하니  그여자가  되려 나한테  누구세요 를  세번물어본다 이남자마누라다 ..했드만 몆초 조용  당황하더니  전화잘못걸었네요 ..하고  말했다  몆번으로했냐...010....1473으로했단다  끊고  그런번호있는지 확인결과  없는번호로나왔다

 

그리고 그여잔 전원을꺼버렸다

남편핸폰을 추적했다  그날 아침10경집에서나가서  10시반경에  발신통화..이여자랑통ㅎ화했다

   난어지러운맘을다스리고 친구랑통화했다

말마추기전에  남편깨워서  물어보란다      깨워서 물어봤다  얼굴색하나안변하고 약간당황하는눈치..이혼한그친구  여자란다...헉......이럴수가  이젠친구를파는구나 이야밤에 ..그럼  나한테  해몀했었야지  그여자가  나이도먹을만큼 먹은여자가  그리  판단이안서냐..

모든것이  무너져내렸다  또 거짓말하는구나...

그담날 남편출근하고 한시간지나서 그여자한테전화왔다

남편친구여자란다 헤어진지  며달되었단다..난 이여자란전화끊고  남편친구한테  전화확인결과 .이미  말을 다  마친상태였다

난 지금  남편한테  이혼을요구한상태다 남편은 끝까지 친구여자란다..이미 남편을 한번실수를 나한테했고  신뢰가  바닥이났던사람이라~~~믿을수가없다

남편은 세상맛을  알아버렸고 직업여성하고  잠자리도 몆번  경험이있기에.......내가 남편한테그전에  신신당부했다

 

  제발  내가오해살짓거리는  하지말라고  ..

여러분  다른말들은  하지말아주시고  문자사건만 말해주세요

 제가오해하는거아니잖아요..남편하고  관련있는거  맞지요????

  리플좀달아주세요 전지금 절박합니다..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