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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한테 내욕하는 시어머니, 시누이


BY 나만 참아야하나 2010-01-14

저 결혼한지 1년도 안된 새댁입니다.

멀리시집와서 시댁 많은 시누이 가까이 살아서 스트레스 좀 되더라구요.

싫은소리들어도 다 참고살았죠. 맏며느리라 참고 참고 사는데요.

결혼하고 2달좀 넘어서부터 신랑혼자 시댁가게 되면 꼭 싸우게되네요.

신랑한테 제가 잘못한거 뭐라고하고 화내는거있죠

한두번이아니네요.

제가 경상도여자라 무뚝뚝하거든요. 뭐주면 괜찮다고 내가만들어먹겠단말안한다고

뭐라하고해서 (고맙다고 잘먹겠단말했거든요.) 싸우구요.

큰시누이 커텐 해줬는데 며칠뒤에 얼굴보고 고맙다햇건만 전화해서 인사안했다고

뭐라해서 싸우구요.

얼마전에는 마늘 큰망하나 어머님 성화로 샀는데 깠냐 안깟냐 신랑한테 물어서 안깠다니까

말안듣는다고 뭐라고한바탕했다네요.

그래서 싸웠습니다.  우리시댁은요 자기기분나쁜건 바로바로 이야기다합니다.

내가  어떻게 기준에 맞겠습니까? 당연히 마음에 안들죠. 그래도 아들한테 동생한테

이야기하는건 너무 심하지않나요?

신랑이 그럽디다 어른이 하라는것만잘하면되잖어 나이든분 보는게 그렇지뭐

얼마나 화가나던지요. 나도 시댁식구들이 마음에 드는지 아냐구요. 나도 싫은거

있다고 그래도 참고 있는데 내가 어떻게 다 맞추냐고 성을냈는데요.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