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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녀 입니다.여러분들의 글을 읽고 다시 한번 생각해 봤습니다.


BY 못된 며느리 2010-01-21

결혼전 제가 일이 돼지 않을때 지금의 남편이 항상 버팀목이 되어 주었습니다.고등학교  나와서 받는 사회에 대한 천대 뭐 그런것을 겪고 있을때 학교갈수 있는 마음과 계기를 만들어준 사람이 지금의 남편입니다.

그래서 인지 다른 사람을 만났어도 마음에 들지 않았고 항상 이사람이 곁에 있어줘서 이사람이면 뭐든 같이 해도 좋겠다고 생각해서 인지 이사람의 환경이나 그 무엇도 보이지 않더군요.그래서 결혼했습니다.

그래서 시댁에 자주 가게 돼는 문제가 발생할때 한달에 한번정도 가자고 했는대 자꾸 시누이가 불러서 그건 좀 마음대로 돼지 않았지만 오빠는 그래도 내옆에 있으려고 많은 노력도 했습니다.

자꾸 자기 맘대로 이끌려는 시누가 무척 밉네요.자기도 한집의 며느리이면서 내가 자기네 집에 며느리로서 당하는 그런 것을 생각 못하는 그러면서도 자기는 나를 많이 생각해 주는 시누인척 하는 가식적인 얼굴이 생각나서 구역질이 납니다.자기가 자기네 친정에 자주 가면 그것은 자기가 알아서 해야지 왜 자꾸 나를 들먹이면서 같이 하기를 바라는지 이해할수가 없네요.다 자기가 편하고자 해서 그런것이 겠죠.여러분들의 글을 읽고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그래서 생각한 것인대요.나도 이제는 내가 할말도 해가면서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구요.하지만 제가 지금까지 그렇게 당하고만 산것은 아닙니다.저도 남편이나 시댁에 할말은 하고 살았고 가기 싫으면 가기 싫다고 한달에 한번만 가겠다고 했고 가기 싫으면 아프다는 핑게로 가지 않고 그랬습니다.그래도 제가 항상 아프니 시댁에 맘에 들게 열심히는 하려고 노력은 했습니다.제 마음속에 최소한의 못된 며느리는 돼고 싶지 않았고 내가 아프니 함부로 보지 않게 하기 위해 더욱 안간힘을 썼는지도 모르겠습니다.이제는 병원에서도 말했듯이 병원에서 자주 가지 말라고 했다고 말하렵니다.내가 빨리 낳아서 아이도 낳고 해야 하니 자주 못간다고 해야 겠습니다.그리고 열심히 신앙 생활도 하고 그려려고 합니다.이제는 남에게 이끌리지 않고 내가 주도하는 생각을 해야겠습니다.난 항상 생각했습니다.나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다.이것봐라 자격증도 많고 대학교때 공부도 잘하고 최선을 다하지 않았냐 나도 할수 있다.내가 주도가 되어 나도 잘 살아볼수 있다.하고 최면을 걸고 주위 환경에 이끌리지 않는 그런 사람이 돼려고 합니다.신랑은 내가 게으르다면서 자기네 집에 최선을 다하지 않는다고 열심히 다하지 않는다고 항상 나에게 말하지만 이제는 나도 내 입장을 신랑한테 말하고 나를 이해해 달라고 나도 열심히 살겠다 그러니 나를 이해해 달라고 해야겠습니다.언제나 이끌려 다닐수는 없는일이라고 생각합니다.좋은 답변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