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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주부가 할수있는일 없을까..


BY 능력의 한계 2010-01-22

결혼 10년동안 두아이만 키우다 어린이집보내고 이제 큰넘 초등학교 입학한다.

집에만 있다가 어느 교육쪽에서 유아 강의 들어보고 일해보란말에 영업은 못한다고

실적도 못올린다고 했건만 집에만 있으면 우울증 생긴다고 걍 스트레스 푼다 생각하고

나오라고 거의 4개월동안 전화하기에 나가긴했는데...첨엔 좀 재밌어서 어떻게 4개월

버텼는데...그동안 울 아이들 교육에 필요한 몇가지 사고...지금 하기 싫다.

오히려 스트레스 더 받는것같고... 실적이 4개월인데두 별루 없으니 윗사람 눈치 보이고

그렇다고 지금 꼭 필요한것도 아닌 내것으로 실적올리는 것두 싫고...

요즘...이상하게 피곤해서 잠들었다가도 새벽이면 깨서 잠이 안온다...요 며칠...

오늘도 갑자기 새벽 2시 반쯤 갑자기 깨서 아무리 잠들려해도 안되서 이렇게 또 고민한다.

정말 영업은 내 적성이 아닌갑다..그렇다고 집에서 마냥 놀기엔 울 아이들 교육비도

만만치않고...울 둘째 7살인데 오늘 플라톤 선생님이 테스트하더니 상위 10%안에 든단다.

그러니 돈없다고 안가르칠수도 없고....

가방끈도 짧고 결혼전 걍 사무직에만 있다보니 재주가 있는것도 아니고..

지금 컴터 배운다고 이제 40살 된 아짐을 써주는 곳도 없고..

일 그만두려니 첨 이곳나갈때 친구들에게 일해보겠다고 얘기도 했는데...울신랑 인내심

없다고...요즘 쉬운일 없다고 잔소리만하는데...괜히 들떠서 일한다 얘기한것두 우숩고..

님들...아이들 신경쓰면서 할수있는일 없을까여??? 재택근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