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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어느정도가 적당한 것 같으신가요....?


BY 고민만땅 2010-01-24

 

 

 제목 그대로. 부부관계시간은 어느정도가 적당한 것 같으세요?

 

 

결혼전에 사람을 많이 만나고 다닌 건 아니지만, 그래도 세 명 정도는 만나봤었는데요..
너무 좋아서 결혼한 울 남편이 제일 빠르네요. 하하하-_-;;

 

 

예전에는 너무 아프게 했던 사람이 싫었었는데..

지금은 너무 짧은 우리 남편만 보면 답답해요....

한두번이 아니니까 참는다고 하지만 한두번이 아니니까 더 답답한거 같고요... 벌써 3년째라...

 

조루라는게 자기 맘대로 안되는거라면서요. 요새 너무 답답해서 검색도 해봤거든요.
대체로 약 먹어라, 수술 해라 이런 글들이 많았는데. 솔직히 수술은 무섭기도 하고
제 욕심만 앞세워서 무섭다는 수술 하라고 하긴 어렵잖아요..

 

아니면 그냥 여자가 맞춰주거나, 심지어 갈라서라는 글까지도 봤는데...
그걸로 이혼을 할 생각이었다면 아마도 이런 글을 쓰고 있진 않았을거에요 하하;
짧은 시간이 싫긴 한데 헤어진다는건 절대 생각도 못하겠네요.

 

그래서 대망의 서방님 시간은 1분~2분입니다.
한번 더 하고 좀 쉬다 해도 썩 오래 가지 않아요... 3분...?;;;
가끔은 어 시작하나..하다 끝나기도 하고요 하하하-_-;;;

 

뭔가 좋은 방법 없을까요? 프릴리지도 사다 먹이고 보양도 시켜주고 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그냥 저 시간에 만족하면서 지낼까요? 근데 그러기엔 참... 솔직히 짧죠. 하하하ㅠㅠ;

여러분들 생각이 궁금하네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