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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연녀 그여자때문에.


BY 힘든맘 2010-02-11

저번에 이혼을결심하다 쓴힘든맘입니다

 왜이러게 맘이아프고힘든지..

다시 그여자랑 재회하면서부터~~~~

일요일날 남편이란인간은 집을나갔어요

제가나가라그랬어요  이혼한친구집서자고 떠돌이생활 하겠지요

  그때보담.지금내감정은 이성을 찾았어요

마지막이다생각하는맘으로 ..추접해서안하고싶었지만..수화기를 들어다..내려났다.함써  까지것 무서울게뭐있어.

그여자한테 전화했다

이분정도통화한것같다

 그년은 왜그리도 당당한지.떳떳한지..

   욕은 생략했다..그여자가하는말만 적을께요

 일때문에 리콜이들어와  만났다...밥사준다해서 먹었다  사진은 찍은줄몰랐다 

  그년이그런다  나한테  ...남편한테그렇게도자신없냐고???어이상실..

   그리고마지막으로던진말...니남편을봐라..매력이..있게생겼나???이런말을했다 전화끊으면서 그년이하는말..

        미친것들..하면서 끊어버렸다 

      불륜녀가 이런말들도합니까????

   지년은  관심없는데..인간이들이댔다라고밖에  생각안될정도에  말들을하잖아요..

 

         그여자는남편을  가지고놀았을까요???

               그년직업은페인트하는년이라  남자들을 직업상 많이상대합니다

        애들생각하면 이혼은절대안될일이고  내자신. 생각하면 안살고싶습니다만  신중히하고싶어요

             그불륜녀가하는말뜻은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