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갔다오니,,,,


BY 명절 2010-02-16

갔다오니 댓글이 장난 아니네... 조회수도 과분할 정도로 많은건 고마운데.. 이 싸이틀은 아줌마 컴인 만큼 넋두리를 받아줄 친구만 댓글 달아줌으로 해결될것 같은데,, 너무 지나친 댓글은  삼가하길 바람...

내가 어린나이였으면 충격받아 인터넷 못할판,,, 난 그냥 내 상황 알리고 조언을 부탁한건데,,, 앞으론 속 얘기 하길 겁나네용... 부모님의 맘 하나가득 받고 와서 덕분에 맘은 편한데, 댓글보니 씁씁하네... 돈보다 정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