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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 들 수록 고뇌의 깊이는 더 깊어진다더니......


BY 크리스탈 2010-02-22

어느덧 50중반의 나이가 되었네요.

젊어서는 집안일, 양가 부모님 병수발에 세월이흘렀고

이젠 부모님 문제도 사는것도 그럭저럭 편안해 졌는데......

저에겐 혼기가 찬 딸이 있습니다.

26살인데 아직 연애 한번 못한,

엄마 입장에선 말썽 한번 않부리고 커준 딸이 고맙긴한데.  

대학졸업후 직장다니면 생기겠지 했는데..........

엄마 아빠 닮아 연애 소질도 없는거같고

중매로 결혼할 확률이더 높은데...

엄마가 도울 수 있는 방법은 어떤게 있을까요?

다들 연애도, 결혼도 잘도 하던데....

아직 결혼정보회사의 도움은 받고 싶지않구요.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