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는 방이 2개인 24평 매매가 2억.
34~38평 아파트는 전세가 2억.
누나가 중2, 동생이 초5 올라가는데... 남매라 어서 아이들 방을 나누어 주어야 하는데....
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 대출이 1억.
30평대 아파트 전세로 이사가려면 전세대출이라는걸 받아야되요.
사업한지 10년 가까이 되는데...
시세 1억에 산 아파트 2억으로 올랐으나 1억을 대출 내서 사업자금에 썼네요.
나랑 애들은 그래도 내집에서 거실 커튼이라도 쳐서 살수 있는데...
무슨 마음인지 남편은 이러나 저러나 대출 이라고 30평대로 이사가자고 하네요.
아니면 시댁으로 들어가든지.
아~ 시댁으로 들어가면 그나마 남는 집값 1억 또~ 사업에 쓰겠지요?
말로는 안쓴다고 하지만...
집담보로 대출받을때 항상 몇달만 쓰고 값는다더니...
월급도 제때 안주어서 현금서비스쓰고, 적금 깨고, 또 현금서비스 받아서 돈해주고...
전세살다 2년후면, 전세금 오르면 어쩌려고.
이젠 제가 나서서 돈 벌어야겠지요. 무슨 일을 하든 해야겠지요.
하지만 전세대출 받아서 이사가는건 어찌해야할지... 시댁으로 들어가는건 어찌해야할지.
꾹~ 내집에서 참다가 제대로 이사가고 싶은데 말이죠.
답답해서 여러분의 의견을 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