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직업도 좋구요.
자상하고요.
잘생겼구요.
센스있구요.
지적이구요.
가정도 잘 지킵니다.
아내에게도 잘 해주지요.
그런데 나중에 5년 후에 10년 후에 알고보니..
여자문제가 있었더군요...
다른 집 살림 차려서 아이까지 낳았드라구요.
그때 당했던 배신감이란....이루 말로 다 못하져.
그래도 아내는 평생 남편 하나만 사랑했으니..아직도 그 남편을 사랑하지만,,,
견뎌내기엔 넘 힘이 든거져...
그래서 생각합니다.
여자도 돈을 벌어야 한다...라고요.
그래야 그나마 의지할데가 생기니깐요...
남편만 믿고 살림만 하다보니 큰일 닥치면 도대체 답을 못찾고
우울증 걸려 버립니다.
하지만,,,남성들의 성욕?
다른 여자에 대한 본능적인 호기심?
없어지지는 않을듯 하니깐요....
차라리 나보다 좀 못난 남편을 만나서 결혼하던지...해야지..
여자보다 골고루 잘난 남편은 언제가는 사고치는걸 다들 하는듯 하네요...
차라리 바보온달과 평강공주가 낫지 않을까요?
내 딸은 반드시 경제생활 할수 잇게 키울려고요.
그리고 딸보다는 조금 덜 똘똘한 남자를 만나는게 더 낫겠다 싶어서요...
아내 한명만 바라보고 사는 남편을 만나려면 그게 낫겠다 싶어서요...
어떻게 생각들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