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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대학에아들을두고오다


BY 바보 2010-02-27

바람도 드세다 비도 날리다  어제 아이 입학식에다녀오다  마음이 허전하다                                                        그곳에서 공부 좀 하는아이들은 서울 수도권으로오고 .. 우리 아이는 도심에서 밀려난듯 

지방대학에 들어갔다

그쪽엄마들도 그런다 .. 왜 ? 여기왔냐고    내가 원서를 잘못쓴건가..

서울 중하위권보다  지방국립대가 좋아서.. 진정한 상아탑같은 캠퍼스가 좋았다

그런데..마음이 복잡하다  밀려난듯한기분..

아들에게 메시지보내며  울었다  바보같은 엄마 만난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