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5년차 3살 5살 두 아이엄마.
얼마전 첫폭행을 당했고, 다신안그런 각서는 받았는데. ㅁ한두달뒤 별 뉘우침 안보이고, 손찌검할것같은 행위 보여서.
(그냥 잠은 따로 자고, 빨래널어놓아라 하면 널어놓고 쓰레기버리라하면 버리는것만 합니다...)
고소할까합니다.
이혼은 둘째문제고 이놈이 너무 괴씸하여 너 한번 당해봐란 생각에 벌받아란생각에 고소하고싶은데.
정말 고소를 한다면 다신 돌이킬수 없을것 같은생각도 들고..
애들은 아빠를 따르고 좋아하는데.. 애들불쌍하기도 하고..
친정에 얘기하면 친정부모님 맘상처가 커실것 같고 당장 이혼하라고 할것같아...
이런일 당하면 친정에 얘기를 해야하나요??
시댁에 했더니만 그때 "네가 가만히 있는게 그러더냐"?" 고 하시더라구요... 참 어이없어서. 다신 시댁식구보기도 싫고...
가만있짜니 너무 얼울하고 분해서. 폭행도 그냥 한두대가 아니고, 누워있는날 발로 짓밣고 차고 해서 허리 요추뼈2개부러지고 갈비금가고 전치 5주 나왔음.
이남자는 설마 하겠나 싶은것 같아서 본때보여주고 싶은데..
그래도 자식들아빠라서 신중해지는데...어떻게 하나요....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