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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 주셔요 부탁 드립니다.


BY 바보 2010-03-11

이혼하고 아이들 과 같이 살다가 남편이 정시 차렸다가 잘못햇다고 하길래

다시 합치고 5년 입니다.

그런데 남편 정신 차렸다는 말은 거짓말이고 장남이다 보니 집안 대소사 처리 해줄 사람이 없었던 것이고

이기주의에 왕자 병에 할짓 못할짓 다하고 다니구 다시 합치고 3년은 저도 같이 직장 생활 하면서 남편이 가계 하는거 같이 봐주면서 지내 다가 남편이 다른 사람들한데 제가 직장 다니느게 싫다고 그만두고 가게 보라고 해서 그만두었더니  제 퇴직금으로 새차 바꾸고 그렇다고 넉넉한것도 아니구 가계 하면서 대출 금도 만만치 않게 있습니다.

전 처음 이혼할때 빈손으로 나가 고생해서, 다시 합치고 남편 정신 못차려서 그때부터 생활비 아껴저 조그많게 저의 비상금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다른 분들이 보실때는 몇푼 안되지만 이것을 남편 모르게 은행어 넣어 놓고 싶은데요.

어떻게 할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도와 주셔요.

어떻게 해야 할지요

아이들 통장에 넣어 두면 나중에 아이들이 찾을때 세금을 낸다고 하던데요 얼마 까지 가 세금 안나 오는 것이고

또 제 이름으로 넣어 두어도 남편이 모를까요. 은행에서 대출 때문에 조사하면 제명의 나 아이들 명의는 다 알수 있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안전하게 아이들하고 저의 미래 돈을 만들어 놓을 수 있을 까요.

도와 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