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저곳에서 알아서 다 빼가니 또 텅빈 통장이네요.ㅡㅜ
내일부터 당장 다음 월급날을 기다려야되니..저도 월급관리라는것좀 해봤으면 좋겠어요.언제나 오려나~
또다시 돈앞에서 한없이 작아지는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