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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하는 남자 버릇 고치려면


BY 희망이 2010-04-05

저는 오십대입니다 창피하지만 방법을 알고자 이글을쓰네요

울집남자 술버릇이 좀 안좋읍니다~

 

삼사십대에 술로 속많이 썩었는데

고혈압과 고지혈증 오고나서 좀 덜하긴한데

 

어제는 마트에서 파는 구기자술 있잖아요 불룩한것,,

한병 다먹고 새벽한시넘어까지 욕하고 때리고,,

말하면 말대답한다고 때리고,,

가만있음 가만잇는다고,,

 

지금 쉬고있는데 자기 열등감도 잇읍니다

딸래미가 대딩인데 이런 아빠를 무서워해서

112에 수차례신고했는데

경찰관이 오니 좀 순해졌는데 가고나니 신고했다고 또 행패,,

 

그러고나선 오늘 하루는 끽소리안하고 안방에서 두분불출하구요,

 

같이 싸워도 보았고 맞아가며 나도 상대방을 때렸는데 -너무 분해서요-

못남 이남자 그런것 켜켜이 가슴속에 묻어두었다  지나간일 꺼내놓는데

정말 듣기 지겹읍니다~~

 

지금 쉰지 일년가까이되는데 누가 소개안해주면

일못잡는 그런 성격입니다~ 생활력이  부족하다고 주위에서 흉보는사람도 있지만

하도 자주겪다보니 이젠 무덤덤해지네요

 

그러고있지말고 가까운곳에 산책이나 운동 하라고해도 별반응이 없읍니다,,

 

각셜하고,,

욕을 고치려면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정말 궁금합니다

솔직히 내 재주로는 안되어서요..

 

자존심은 있어서 자기자랑은 하고싶어도 할꺼리가 없었는지

이따끔 영어나 어려운 문자를 쓰곤 하는데 그것도 내보기엔

어설픈 자기치장으로 보입니다~`

 

술먹으면 마누라에게 욕하는사람이 고상한척하면 뭐하나싶어

속으로 우습기도하고,,

 

욕을 자주하는건 아닌데 버릇을 고치고싶읍니다..

술취하면 자기 잠들때까지 상대를 괴롭히는 이상한 버릇도 있구요~~

 

그런순간에는 이인간이 죽어버렷음 했답니다 못고칠바에요,,

 

우린 *회 다니는데 누군가 그러더라구요

사람이 그러는게 아니라 마귀가 씨워 그러는거라고,,

 

그말이 맞을지도 모르겟/어요

 

지금 머리가 혼란합니다

남자가 친구도 없고 갈곳이 거의없으니 -거의 방에만,,-

답답해보입니다

 

해결책은 어렵더라도 님들 댓글보면 속이라도 시원할것같아

적엇읍니다 읽어주셔 감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