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들어와서 글도 보고 위안도 삼는 사이트라 이런글 올려 보네요.
제 남편하는일이 영업을 하는 쪽이라 접대도 많이 하는 편이랍니다
근데 작년 부터 술집마담이란 여자랑 가끔식 문자주고받은것을 제가 우연히 확인했는데 본인은 아무것도 아니라 며 딱 잡아떼는거에요 그래서 저도 아무일없는것럼 지냇는데 이런 문자가 저한테 가끔식 보이는 겁니다.. 남편말에 의하면 술집애들은 술먹어로 오라고 장난으로 그런다는데 전 이해 안됩니다 더 중요한건 제가 작년 겨울때 그여자랑 전화로 난리치고 뒤집었는데 남편이 아무것도 아니라고 해서 저도 딱히 증거도 없어 넘겻는데 이번달 초에 그여자 또 문자 보냈는거에요 문자 자체는 그리 이상하지도 않았지만 대낮에 뭐하냐고 묻는 문자 이해되나요 더욱 화나는건 남편이 답변까지 해줬다는 거죠,제가 이문자를 어떻게 확인했냐하면 네이트문자매니저를 이용했어요 방법은 나쁘지만 제가 오죽했으면 이러겠나요 지금도 남편 아무사이도 아니고 그냥 일영업상 그술집을 한번씩 갔을뿐이고 아무의미없는 문자라고 하네요 한순간에 제가 완전 의부증 환자가 되어가지고 미친년 소리듣네요 지금남편하고는 주말부부이고 그술집도 남편일하는곳 그곳에 있답니다 제가 미치지 않겠나요 도무지 요즘은 살 의욕도 없습니다 남편 문자주고받은건 미안하다고 그러고 다시는 안그렇겟다는데 어떻게 믿나요 이젠 문자도 잠궈놓습니다 제가 한 행동이 기분나쁘다네요 오늘도 전화와가지고 하는말 이세상에 너밖애 없는데 넌 왜그러냐고 그러는데 제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솔직히 용서가 되다가도 화가나고 미칠것같고 하루에도 마음이 열두번 바끱니다 정신병자 될것 같아요 제가 이렇게 힘들어하면 남편이 휴대폰을 모두 공개해야 되지 않나요 ?제발 좋은 답변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