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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고 싶다는 11살


BY 한이 2010-04-12

11살된 여자 아이는 부자가 되고 싶단다. 이유를 물으니 좋은것 먹고, 사고 싶은것 사고 싶어서란다. 난 할말이 없었다. 이 아이가 왜 이런 생각을 하나! 글을 읽는 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이 아이의 부모는 교육을 많이 못받은 사람들이다. 중학생 아들과 네식구이다. 소도시에서 아빠는 바닷일을 하며 근근히 사는 아이였다. 그런데 이 아이가 9살때 아빠의 형제로 부터 좋은 일자리를 얻어서 아빠는 갑자기 수입이 500을 받게 되었다. 살던 곳을 떠나서 아빠 직장이 있는 도시로 가야했다. 하나 엄마는 돈 쓰는 재미로 살던 곳을 떠나려 하지 않고 핑계만 댔다. 아빠는 꼬박꼬박 500이라는 돈을 월급으로 송금했다. 아빠는 2년을 혼자 지냈다. 엄마는 아빠와 합치기 위해서 돈을 모은다고 하여서 그런줄만 알고 철석같이 믿었다. 그러나 엄마는 바람을 피우고  빚까지 지게 되었다. 딸을 데리고, 피자집.경양식집,옷집, 둘은 돈을 물쓰듯 쓰면서 돈의 맛을 보게 된다. 그러다가 엄마의 행실이 드러나면서, 엄마는 통장도 뺐기고, 빚을 갚기 위해, 생활이 어려워진다. 이렇게되다보니, 엄마나, 딸이나, 돈을 못쓰게되니 스트레스를 받는다. 이 아이는 짧으나마, 쓰던 돈맛을 못잊는다. 그리고는 부자가 되고 싶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