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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딸은 자랑할게있어야 자랑하지,,


BY 몰라서 2010-04-18

일남일녀엄마이다,

아들은 한달전 군대갔고

딸은 정신지체판정받아 장애인인데

그래도 전문대 사회복지계열-전문대-에

다녀서 나름 적으도 잘하고

학습에서만 뒤지지 일상생활은 다하고

의사소통은 되니 감사하고 살아간다,,

얼굴도 예쁜편인데 솔직히 장애라는 꼬리표때문에

졸업후에 -지금 21세 이학년- 아이진로가

참 걱정되긴하다,,, 받아줄곳이 있나해서,,

내가 걱정해서 될일도 아니겟지만,,,

 

오늘 아는교인이 우리딸은 서울에서 안경학과나왓는데

대**공 승무원시험도 되었고 *리은행도 되었고

하지만 다안가고 미국유학가서 지금은 안경회사대리점

관리보는일한다고,,

그러니 속으로 얼마나 내가 부러웠겠는가,,

난 우리딸이 그런 화려한 직장 되는건 고사하고 바라지도않고

정신지체아니고 장애인이라고 멸시 천대 차별만 안받아도

정말 다행으로 생각할텐데,,

 

예전에 비해 많이 좋아졌다고는하나

지금도 알게모르게  장애하면 사람들은 색안경을 끼고보며

우리보다뭔가 빠지고 다른 결격사유있는 사람으로 생각한다,,

 

그러니 그런 선입감으로 생각할까봐

친척아니고는 장애있다고 -정신적이지만-말도 못한다,,

대번에 대우가 달라지고 편견ㅇ로 아이를 대할텐데

 

사회나와서는 이해한다치고 교회안사람들도 그런다,,

자식자랑은 팔불출이라지만  의외로 많은 엄마들이

한사람이 자랑비슷하게 늘어놓으면 이사람 저사람,,,

아뭏든 자식험구하는사람은 아직 못보앗다,,

 

비슷하게라도 한다,,

난 그런것 바라지도않고 그저 내자식이

집에서 안놀고 사람구실이라도 햇으면좋겟다,,,

정말 나의바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