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072

친정 부모님 챙기면서 살고 싶어요


BY 결혼하고 나니.. 2010-04-22

친정이 먼데다 형제라고는 남동생 하나밖에 없는데

동생은 아직 결혼을 안한 상태고 멀리있거든요.

그러다보니 친정부모님이 마음이 쓰이네요.

그런데 시집와보니 신랑이 누나많은집에 큰아들인데다

시댁식구들다 가까이 살구요.

실세인 큰시누랑 어머님은 딸은 출가외인이라고 자기집며느리로만

살기원하시더라구요.

딸들은 그렇게 어머님댁 자주 오는데도 불구하구요.

거기다 신랑도 장남인것만 생각하지 사위라고는

생각을 잘안하고 삽니다.

아무리 이야기해도 한달에 두번 전화하는것도 많이한다고

생각하구요. 명절 부모님 생신 말고는 처가댁 갈려고하지

않구요.

저는 친정부모님 생각하면 마음이 짠합니다.

왜 며느리는 시부모님 챙기는거 당연한거고

사위는 처가댁 챙기는건 못할수도 있는걸까요?

나혼자라도 챙기고 싶은데 어머님이 가까이있다보니

눈치도 보이구요.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