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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네요


BY 콩쥐 아줌마 2010-04-23

제나이 사십대 중반  아이들 키우며  열심히 살고 나름 모임도 가입해 구색

 

갖추며  산다고 살았는데 정말 속상하고 우울할때  술한잔할 친구가없네요

 

학교 때 친구들은 오래전 헤어졌고  남자형제들밖에 없어  이럴때 언니라도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생각해 봅니다  우울증 약을 복용하다 자력으로  지내

 

보겠다고 끊고지내는데  힘드네요  다시 약을 복용 해야할까요   약먹기도 지

 

겨운데 ... 어떻게살아가는게 정답인지  전 갑상선 질환이 있어 힘든일은

 

못합니다   자꾸만 자신의모습이 초라해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