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도 참으로 우애없이 같은동네살면서도 서로 만날일도없고
서로도와줄일도 도움받을일도 없이 그냥그렇게 지내오다...
3년전에 우리가족 교통사고로 입원하고 피해자인 우리가 남편이대처을
잘못해서 가해자로몰리고...남편이 보험자손을 안들어 더가해자로 몰려
현장조사는가야하는데 남편이 다친몸으로가려니..너무암담해서
몸도마음도 너무힘들어 난생처음 큰집에 도움을요청해었네요
교통사고가나서 서울에서 낙산사까지 현장조사가야하는데...
형은자영업하니 한번같이가달라고 도움을청해는데..
그후연락도오지않고 병원에 형수만 잠깐왔다가고
다친몸보다 그때마음이 (남편한테 시댁식구들한테 )너무다쳐 ....
술값아까운줄은 모르면서 돈아낀다고자손은안든남편...
보험문제 시댁문제로 또 식구들병원비에 남편이다쳐서 회사도그만둔상태 경제적인 문제 이런저런일로 싸우다가 남편이 집나가서두달정도 있다들어오고...30년을살면서 손한번 벌려본일없고 도움청한일없었는데
내가 덕이없고 복이없음인데 그땐 정말피폐해진 마음에
형제 다필요없다는생각에 형님을 우연히
길에서 만났길래 우리서로 이제 모른척하고 그냥 남으로 서로 그렇게편하게 지내자 그래네요
그러고 만나지않고 지낸지 3년 올해 딸아이가 결혼을하려는데..
이런큰집에 연락을 해야하는건지 아직 마음에결정이 생기지않네요
여러분이라면...어떤결정을 하실까요
도움이되고자 글을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