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속에 화가 꽉차있는것 같아요 언젠가는 폭팔할것만 같은.......
특히 생리전이나 생리기간에는 정말 더욱더 심해져서 저자신도 감당못할
만큼......... 이럴땐어찌해야하는지 아이들한테도 화내고 잔소리하게 되구
신랑한테도 그렇고 아~~~~ 정말 가정에서 벋어나고 싶다는 생각만들구
한숨만 쉬게 되네요 아이들 아픈것도 정말 지긋지긋하고 감기를 달고 살거
든요 병원다니다 볼일다보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고 집안일하다
하루가 다가고 매일청소하는데도 티도 안나고 집안일은 왜그리 끊이지 안는지~~안하면 티가나고 정말하루하루가 지겹다는 생각밖에 안든답니다
잠잘때가 제일행복하다고 해야하나 저 우울증 맞죠...요즘들어 술을 매일마시는것 같아요 많이는 아닌데 조금씩 매일 이러다 중독이 되는것은 아닌지....아!!!!!!!! 정말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