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초에 넣었던 씨나락이 절반정도밖에 싹을 틔우지못했다.
아침 저녁의 기온변화의 심화로 제대로 안된모양이다.
한번에 성공을 해야 일녀의 벼농사가 기쁘게 시작이 되는데~~~~
어쩔수없이 오늘 다시 절반정도의 씨나락을 모판에 넣었다.
제발 이번에는 잘되어주길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