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초파일''연휴라고 다들 어딜 간다고 하더만
이놈은 人生은 갈때도 없네...
혼자라도 먼곳을로 혼자 ''등산''이나 갈까보다.
''아들''들은 다들 ''처가집''으로 간다네...
기분이 참 거시기 합니다요~~~
내가 용심을 부리나???
아님 질투를 하나???
그 흔한 똥차하나 없어
좋은곳에 가본적도 없고
맛난집에 갔어 좋은 음식 먹어본적도 없는
나의 人生...
참 거시기한 나의인생...
에효,,마음을 비우고 또비우고 살아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