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사는 막내아들인우리신랑이 꼭  서울까지가서 시어머니 병원가는날도 꼭 아침부터일어나서 챙겨야하고 바로옆에 큰아들살고잇어도 꼭 막내아들하고 가야한다는것~이건 납득할수가 없어여 기름값이 모 물로 가는것도 아니고 큰아들이 좀 모시고 가면 그근처인병원인데도 안돼는건지?

정말 이해가 안가여

이걸 어떡게 해석해야하나여?

물론 시어머니가 막내아들을 더 편안해하는건 알지만 그래도

큰아들이 바로옆에서 사면 이런건 가까운데  자식이 해야하는거 아닌가여?

이거 따지면  모라는지 아세여?

너도 늙어봐라~

말이 안통해여~정말 어떡게 이해를 해야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