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있는 거래처에 남편차가 주차된지 30여분 가량 되나보다..8살먹은 아
들 준비물이있어 문구점에 갔다가 돌아올쯤에도 차는 거기에있었다..이상했
다 .남편 일하는 패턴을 알기에 그리 오래 차가 있을 이유가 전혀없었기에,,
그보다. 직감이랄까.. 왠지 모를 찝찝한 기분이들었다..아들의 손을 잡고 가
게 안으로 들어가봤다..시간은 오후 4시경,,한상에 남자와 여자 글구 남편놈
술이 오른 얼굴로 히죽대며 앉아있었다..그런 상황이 첨은 아닌지라 크게 놀
랄 일은아니지만 조용히 뭐하냐구,,벌건 대낮에 벌겆게 취해서,,이말만 하
구 집에 돌아와 퍼부었다....그랬더니 날더러 미친년 이랜다..거래처에서
술한잔 했을 뿐이라고 ..난 음주 운전 이 얼마나 미친짖 인지 아냐고?
그리고 왜여자가 합석해있냐고? 남편 나한테 더큰소리친다..일이야기 했다
고... 시퍼렇게 어린애랑 일이야기 하냐고..더웃긴건 그자리에서 날 지 마누
라라고 소갤 시켰거나 지아들래미 한테 아는척을 했다면 난 사그라 들었을
것이다.마치 모르는 사람마냥 아들과 날 무시했다..어떤 의미일까..남자들의
그런행동 총각 행세 하며 어린 년 하고 시덕거리면 한번 대줄까 그랬나?
여자 로 태어난게 싫다.. 남자 들의 그런 행동 들이 합리화가 되고 만일 내가
그랬다면 그인간 은 어쨋을까.. 아들 놈 도 그럴까? 저녁에 철없는 아들
지아빠 앞에서 칼싸움을 한다,, 대상은 아빠를 상대로 허공에 대고 휘두르는
칼 지두 속에 뭔가 있어저러지 싶었지만 아들을 자제 시켰다..
결혼 ,,, 행복한가정,, 나하곤 거리가 멀다..억압된 현실에서 도피하고 싶은
맘 은 간절하지만 엄마라는게 아이의 인생을 위해 나자신을 버리고 살아
가야된다는게 가슴에 피덩어리를 매달고 숨쉴수 밖에,, 그러다 늙어가 는
거겠지.젊음 이 ,,시간이 흘러 가는걸 방관하며..쓴 눈물을 참고 살아갈수
밖에 없나보다.. 부모 될자격이 없는 사람 들에겐 생명을 주지 마시길 신께
바란다..죄없는 생명들 아이들 악순환되서 거지같은 부모로 만들 지 말기
를 신께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