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12년전쯤에 남편이 선배한테 돈을 빌려줬읍니다,병원개업에 돈이 모자르다나,,하면서요,,그땐 두달만 쓴다,일년만 더쓰자 하던것이 벌써,,12년이
지나가네요,, 제가 화가나는건,,
그놈에 집안 그동안 지 엄니 죽어 많은 재산 상속 받았고,
애 사립초등학교 떨어졌다,2000만원교장주고 들어갔고,
송파구에 큰아파트 사서 이사갔고,
이번에 몇수인지 해서 한의대 들어간 아들 큰돈들여 잔치했고,
골프에,,,암튼,,이런소식이 들려올때 마다 정말이지,,,휴,,,,,
그런대,,더 웃긴건 돈을 안갚는이유가,,
마누라 몰래 빌린거라 돈을 마련하기 어렵다.
너 줄려고 돈을 마련했는데 잠시 주식에 넣다 날렸다.
너는 특별히 지금 돈이 필요치 않으것 같아 나중에,,
아예 모르쇠,,로 한다면 따지기라도 할텐데,
사람좋은 우리 남편 그런 약한맘을 이용해서
볼때 마다 `니 돈 줘야 하는데,,`하면서 12년째 사람 입이나 막고
남편은 그럴선배가 아니니,조금만 더 기다리자 하는데,,
차라리 그 놈이 가난해서 어렵게산다면
불우이웃 돕기라 여기고 포기라도 할텐데,,
솔직히 더 화나는건 우리 남편태도에요.!
지금 돈 필요하단 소릴 왜 못하는지,대출금 갚아야 한다고 왜 !!!
말못하는지,, 암튼 가락시장앞에 있는 그 한의원 원장놈,,
차라리 ,,죽었음 좋겠어요,,제 맘이 포기라도 되게,,,
그동안 돈이 필요헤서 급해질때 마다
이 돈생각이 나서 남편이랑 치열하게 싸웠읍니다,
그래도 기다리재요,,
그런데 남편이 정말 맘편이 기다린다면 저도 어찌 참아보겠는데
남편도 속이 많이 상하나봐요,,내색도 못하고,,
암튼 가락동시장앞서 한의원하는,,그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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