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답답하다
시댁만 생각하면...
십년전 시숙이 돌아 가셨다
둘째한테 시집와서 큰 시숙 있을땐 둘째라고 대우 못 받더니 지금은 막내 한테 또 치여서 대우를 못 받는다
우리 시동생 시숙 돌아 가시자 말자 부산 살다가 (직업이 경찰임) 일부러 강원도로 신청해서 갔다가 (그것도 동서가말해서 알았음) 애아빠가 혼자서 너무 힘들다고 집안일이며 왜 혼자서 해야 되냐고 싸워서 칠년만에 부산으로 다시 내려 왔다 . 하지만 그때 부터 남 대하듯 한다 .
그간 생활비며 아버님 폐암 걸리셔서 병원비며 물론 우리가 다 낸건 아니지만 빠뜻한 살림에 내꺼 뭐 하나라도 안 사고 그렇게 시부모님께 해 드렸건만
우리 시동생 내려 오기 전에는 우리 시어머니 칭찬을 아끼지 않더만...
형제들 모두 의논 해서 시부모님 집을 작은 시누가 차지 하기로 하고 작은 시누가 지금은 생활비를 다내는데 그때부터 우리 시부모님 태도가 달라 지셧다
우리 동서는 나보고 너무 애쓰지 말란다
자기들 하고 싶은대로 하고 산다고 그러면서 우리만 항상 쏙 빼고 연락을 하고 다니다.
문제는 애 아빠가 형제 들은 너무 그리워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