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오픈한 마트에서 1달 일했습니다
3일오픈해서 어제까지 일했습니다
오픈하기 5일전부터 출근했습니다 오픈준비며 교육한다고
어제 점장이 그만두라고하네요
이유는제가 캐셔인데
표정이 별로 안좋고 손님들한테 딱딱하게
대하고 인사도 잘 안한다네요
그리고 직원들과 융화가 안된다네요
직원들과 트라블 없었어요
저보고 표정 밝게 하라고해서 항상 신경쓰고 친절하게 대했거든요
고객들한테도
같이 일하는 직원들이
괴심죄에 걸려든거라는거에요
제가 오전9시부터 4시까지 일하기로하고 나갔는데
휴무가 일주일에 한번씩 있는데 오후에 하는사람이
휴무가 되면 저보고 오전에 오지말고 오후에 와서 10시30분
마감까지 하라는거에요
그래서한달에 4번은 많고 두번하기로 합의를 했어요
4번중에 두번은 제가하고 두번은 안내하는 직원이 하기로
했어요
그래서 제 차례가 돌아 왔을때 야간근무 했었고요
그만두라고 하길래 4번하라는거 안해서 그러냐고했더니
그게 다가아니라 고객들이 저한테 대한 안좋은말을 많이
한다고 그게주라네요
그래서 제가 정해진 시간이 있는데 시키면 무조건 해야하냐고
하니까 일단은 해야된다네요
사장이 시키면 무조건 해야된다네요
무조건 하고 하다가 안되면 못하겠다고 이야기 하는건데 저는
처음부터 못하겠다고 한게 잘못이라네요
일못한다고해서 제가 일한지 이제 한달인데 그렇게 말하냐니까
캐셔는 말하면 바로 시정이 되어야된다네요 저보고 저는 캐셔할사람
아니라고 캐셔는 절대로 하지말래요
그리고 점장은 온지 15일
되었어요
저도 다른직장 알아봐야할테니 5일이 월급날이니 5일까지 출근하라
고하더니 자기는 일해야된다고 자리에서 일어나서 매장으로 가더라구요
저 퇴근시간에 이런이야기 하더라구요
다른직원하테 이런일 있었다고 이야기하니 지 사정 다 봐달라는 이야기다면서 5일까지 뭐하러 이런 소리 들으면서 오냐고 내일부터 당장 안한다고
이야기해라고 하더라구요 말들어보니 맞는 말이더라구요
그래서 오늘부터 출근안한다고 이야기하고 안나갔어요
이유가 정말 일못하는걸까요?
같이 일한 직원들은 핑계될거없으니 고객들이 이야기한다고
하는거지 오후근무 못한다고하니 지 마음에 안들어서 그런거다라고
이야기 하네요
참 속상하네요 이게 가진자의 횡포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