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여자들은 세월이 흐르고
시대가 바뀌었음에도 불구하고
잘배운 여자나,못배운 여자나
경제력이 있는 여자나,경제력이 없는 여자나...도대체, why???
남자 잘만나 시집 잘가서 팔자 한번 고쳐 보자는
그런 생각을 버리지 못하는거죠?
이 무더운 밤에 정말로 궁금해졌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모든 여자분들이 다그렇다는것은 아니니 오해 없길 바랍니다.^^)